올 상반기 순이익/13사서 거짓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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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9 00:00
입력 1990-08-19 00:00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금년 상반기의 순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리거나 축소한 상장사가 13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중 8개사는 올들어 지난 6월까지의 순이익을 85억4천7백만원이나 과대평가했으며 5개사는 99억7천7백만원의 순이익을 과소평가해 공인회계사로부터 재무제표 감사결과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익주택은 회수가 불가능한 대여금이자 26억9천1백만원을 손실로 처리하지 않았고 ▲대일화학은 당기에 발생한 기술개발비 1억3백만원을 기술개발준비금과 상계처리했으며 ▲진양은 매출원가 등 7천만원을 과소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0-08-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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