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대표단 1백57명/전세기로 첫 서울에
수정 1990-08-13 00:00
입력 1990-08-13 00:00
서울에서 열리는 제16차 침례교세계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소련대표단 1백57명이 12일 낮12시55분 소련 아에로플로트 특별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내한했다.
소련 침례교총회장 그레고리 코멘던트단장의 인솔로 한국에 온 대표단은 13일부터 18일까지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뒤 오는 21일 소련으로 되돌아 간다.
소련 아에로플로트항공사가 지난 3월31일 서울에 취항하기 시작한 이후 특별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0-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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