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보안군 시위대에 발포/4명 사망
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한 외교관은 이날 방콕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 보안군 대위가 돌에 머리를 맞은 뒤 발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양곤에서 북쪽으로 4백80㎞ 떨어져 있는 만달레이시에서 일어난 보안군의 발포사태로 2명의 승려와 2명의 학생이 사망했으며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1990-08-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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