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암표상 극성/승객위협 3배까지 비싸게강매/2명영장ㆍ1명수배
수정 1990-08-05 00:00
입력 1990-08-05 00:00
심씨 등은 지난해부터 영등포역 등에서 휴가철이나 설날 등 차표를 구하기 힘든때 차표를 한꺼번에 사두었다가 2∼3배정도 비싸게 팔아왔으며 이를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위협,강제로 사게해 2천2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이날 하오10시쯤 휴가를 논산으로 가려던 김모양(19ㆍ회사원)에게 3천원짜리 논산행차표를 8천원에 사라고 한뒤 김양이 비싸다고 거절하자 위협해 강제로 팔다 경찰에 붙잡혔다.
1990-08-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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