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 15인 기구/오늘 3자 간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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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4 00:00
입력 1990-08-04 00:00
평민당은 3일 야권통합수임기구인 당무회의를 열어 평민·민주당과 재야의 통추회의등 야권 3자는 이미 합의한 대로 「선 통합 후 조정」의 원칙에 따라 최단시일내에 통합을 결행해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날 총재단회의에서 평민당 방침과 상반되 「선 협상 후 통합」방식으로 당론으로 재확인하고 오는 8일 정무회의에서 추인키로 했다.

이에따라 평민당의 김원기의원과 민주당의 김정길의원및 통추회의의 장을병교수등 15인 통합협의기구의 간사들은 4일 상오 2차 접촉을 갖고 8일부터 가동되는 통합협의기구의 의제와 운영방법등을 논의할 예정이나 평민·민주당의 상반된 입장으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1990-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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