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입내신 30%이상 반영/문교부
수정 1990-07-25 00:00
입력 1990-07-25 00:00
문교부는 9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고교내신성적을 90학년도와 같이 30%이상 반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고교내신성적은 종전처럼 교과성적과 출석성적이 9대1의 비율로 반영되며 교과성적은 10등급 출석성적은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고교내신성적을 30% 반영할 경우 총점이 4백85.7점이므로 내신총점은 1백45.7점이 되며 이 가운데 교과성적은 1백31.1점,출석성적은 14.6점이 된다.
교과성적의 등급별 점수차는 2점이며 출석성적의 점수차는 1.5점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교과성적의 1등급과 10등급의 차이는 18점이 되고 출석성적의 1등급과 5등급은 5.8점차이가 나게 된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의 내신등급은 각 대학이 학력고사를 치른뒤 검정고시합격자가 지원한 계열의 전체응시자중에서 검정고시출신과 같은 학력고사점수를 얻은 고교출신자의 내신등급을 평균해서 결정하게 된다.
1990-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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