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 윤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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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4 00:00
입력 1990-07-24 00:00
반독재 인권운동가인 서울신흥교회 윤반웅목사가 22일 하오4시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2의8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유족으로는 부인 고귀손여사와 2남.



윤목사는 1910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나 목회활동을 하다 지난 76년3월 유신헌법철폐 서명운동에 관련돼 긴급조치 위반혐의로 3년간의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83년이후 정치범동지회회장을 맡아왔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영안실이며 발인은 24일 상오9시30분. 967­3971.
1990-07-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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