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 유보 입장 밝힐듯/김영삼대표 오늘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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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1 00:00
입력 1990-07-21 00:00
【부산=김경홍기자】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21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각제개헌·지자제법 협상방안 등 최근 정국현안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대표최고위원은 이날 회견에서 국민과 야당이 반대할 경우 집권당이 무리하게 내각제개헌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지자제법안도 신축성있게 대야협상에 임한다는 견해등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대표는 20일 부산시 서구 토성동 한전관리처 강당에서 열린 부산 서구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해 최근 야권통합 움직임과 관련,『우리 당은 언제나 야당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정국을 풀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편대회에서는 곽정출 전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1990-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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