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튜멘유전서 화재/천연가스 대량 유출/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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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17 00:00
입력 1990-07-17 00:00
【모스크바 UPI 연합】 소련의 에너지 주생산지로 알려진 시베리아 튜멘지방에 지난주말 2건의 사고가 별도로 발생,한 주요유전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유정 27개가 폐쇄되고 파이프라인에서 많은 천연가스가 누출되고 있다고 소련 관영 타스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으나 현지 지방정부관리의 말을 인용,『상황이 심각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구조대와 헬기 및 기타장비가 튜멘의 니즈네바르토프스크와 노보우르게이노이 지역으로 급파됐다고 밝혔다.
1990-07-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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