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동경제구 개방 확대/한국투자 유치 겨냥/7시 34개현으로
수정 1990-07-14 00:00
입력 1990-07-14 00:00
중국은 1988년초 산동반도를 대외경제개방구로 지정했으며 특히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미수교국인 한국기업들의 투자지역으로 설정했었는데 당시에는 청도 연태 제남을 비롯한 6개시와 14개현이 포함되었으나 최근 국무원조치로 산동성 전면적(15만㎢)의 40%에 해당하는 7개시 34개현으로 확대되었다.
중국은 지금까지 산동반도를 비롯,요동반도 양자강 3각주(상해포함),주강 3각주(주매) 그리고 민남 3각주(복주) 등 5대 경제개방구를 지정해 놓고 있는데 이중 산동반도 경제개방구가 인구(총 7천3백만명)나 면적에 있어서 최대이다.
1990-07-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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