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항만·공항 개방 추진
수정 1990-07-04 00:00
입력 1990-07-04 00:00
강총리는 또 『연말까지 치안확립이 안되면 내각이 총사퇴할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찰중립화법은 곧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성체육부장관은 『오는 11월 방한하는 소련 체육부장관과 한소 체육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9월 북경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중국과도 체육교류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쿠바·라오스 등 미수교국과의 체육협정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창식교통장관은 남북한 교통망연결방안과 관련,『경의선과 경원선에 대해서는 남한측 구간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놓았다』고 말하고 ▲필요시 일정한 지역의 항만과 공항을 개방하는 문제 ▲고속전철운영시 북한을 경유,시베리아철도 등 대륙의 육로와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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