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학우 살해/교실서/말다툼끝에 흉기로
수정 1990-06-29 00:00
입력 1990-06-29 00:00
전군은 이날 교실옆 복도에서 정군이 뛰어가며 어깨를 치고나가자 말다툼을 벌이다 정군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얻어맞은데 격분,1학년 6반교실로 들어가 친구 김모군(15)이 갖고있던 20㎝길이의 등산용 흉기를 들고 나와 달아나는 정군을 쫓아가 정군의 배를 한차례 찔러 숨지게했다.
1990-06-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