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 군인 총기 발사/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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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8 00:00
입력 1990-06-28 00:00
이일병은 이날 상오10시50분쯤 M16소총 1정과 실탄 10발을 갖고 탈영,부대앞을 지나던 원통 태웅택시 대표 이우현씨가 운전하는 강원1 가9911호 승용차를 세워 탄뒤 인제군 북면 원통 로열장여관으로 갈 것을 요구,원통로터리에 이르자 『당신을 인질로 해서 우체국까지 가야되겠다』고 말해 이씨가 총을 낚아채는 순간 3발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군경수색대는 이날 상오11시5분쯤 현장에서 이일병을 검거,범행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1990-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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