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ㆍ일ㆍ유럽 3각 안보협력/나토ㆍG7 정상 새달 논의
수정 1990-06-21 00:00
입력 1990-06-21 00:00
「세계안보 1990년대 북미ㆍ유럽ㆍ일본의 상호의존」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벨기에 크노케에서 비공개로 열린 이 회의에 참가중인 이 외교관은 내달 9∼11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서 범세계적 안보체제 및 안보상의 상호의존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이 회의에 참가한 이 외교관은 범세계적 안보문제에 관한 이틀간의 나토회의가 끝난뒤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이 문제는 내달 5∼6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나토정상회담에서도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회의의 한 참석자는 이 회의중 오와다 히사시 일본 외무차관이 일본은 주요 국제문제에 관한 협의에 참가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으나 아시아에서의 나토식기구의 설립을 희망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1990-0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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