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입규제조사단 파한/내주중 서울 소매시장등 현지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6-13 00:00
입력 1990-06-13 00:00
【워싱턴 AP 연합】 미상무부는 내주 고문변호사를 서울에 보내 한국의 「수입규제」상황을 현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상무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팻 우드워드 대변인은 로버트 모스배커 상무장관이 금진호 전상공부장관이 이끄는 한국무역사절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우드워드 대변인은 웨인버만 변호사가 방한 기간중 백화점 등 소매시장을 직접돌며 「수입규제」현황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은 조사가 이미 사전 계획돼 있었음을 강조했다.

금 전장관은 이에 대해 일부 서울소재 백화점에서 고급 수입품 판매가 전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결코 한국정부가 수입규제 정책을 취했기 때문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1990-06-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