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다락 마대속에 50대 여주인 변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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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08 00:00
입력 1990-06-08 00:00
숨진 김씨는 평소 집에서 입던 붉은색 브라우스와 회색바지 차림으로 웅크린 자세로 마대속에 들어 있었으며 심하게 부패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어려운 정도였다.
1990-06-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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