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오순석양/특별상 고대영씨/근로청소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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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28 00:00
입력 1990-05-28 00:00
◎본상등 수상자 13명 발표/서울신문사ㆍKBS 제정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ㆍ노동부ㆍ한국경영자 총협회가 공동제정한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 수상자가 26일 최종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뜨거운 향학열로 대학까지 진학하고 상조회와 동호인회를 조직해 직원들의 인화단결과 노사화합에도 앞장서 온 정풍물산 대전공장의 오순석양(25)이 차지했고 나머지 5개부문에는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서울신문사는 산업의 역군인 근로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일의 보람과 긍지를 갖게하며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북돋워 주자는 뜻에서 지난86년 처음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관련기사 7ㆍ11면>

시상식은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오순석 상금 2백만원 및 대통령표창

◇특별상=▲고대영(29ㆍ대선조선)상금 1백50만원 및 노동부장관상

◇본상=▲최병용(25ㆍ대원강업) ▲김남오(25ㆍ대우중공업) ▲서재익(25ㆍ중앙전자공업) ▲성금숙(25ㆍ여ㆍ대한방직) ▲이정아(27ㆍ여ㆍ엘덴상사)이상 각 상금 1백만원 및 부상



◇장려상=▲권태자(24ㆍ여ㆍ평안섬유) ▲김남임(27ㆍ여ㆍ신전) ▲최진선(23ㆍ여ㆍ태광산업) ▲진병태(23ㆍ금성사) ▲조명순(23ㆍ여ㆍ흥창물산)이상 각 상금 50만원 및 부상

◇공로상=▲최석중(53ㆍ광주시 북구청 부구청장)상금 1백만원 및 부상
1990-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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