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설비투자 40% 늘어나 9조원/3백53개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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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11 00:00
입력 1990-05-11 00:00
12월말 결산법인들은 노사분규와 수출부진 등으로 89년 영업실적이 악화되었으나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는 자동화기기 도입 증대에 따라 상당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고려증권에 따르면 12월 결산 제조업체 3백53개사의 89사업연도중 설비투자규모는 9조1천억원을 기록,전사업년도에 비해 40.1%가 증가했다.

특히 음료ㆍ의복ㆍ제지ㆍ비금속광물 업종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전사업연도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25.9% 였다.

89사업연도중 매출액 대비 설비투자 비중이 20%를 상회한 업체는 35개사,5% 이하인 기업은 99개사로 집계됐다.
1990-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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