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의지 환영/정치위기 외면/여야,특별담화 논평
수정 1990-05-08 00:00
입력 1990-05-08 00:00
▲김태식평민당대변인=시국담화에 나열된 위기의 원인에 비하면 대책이 너무도 추상적이고 단편적이며 가장 큰 위기의 원인인 정치적 위기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없다. 담화내용이 성실한 반성이나 사과보다는 주로 변명과 책임전가로 일관됐다.
▲장석화민주당(가칭)대변인=현재의 위기는 집권당의 내부분열과 노태우대통령의 무능등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국민들 탓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단호한 민주개혁의지 천명을 촉구한다.
1990-05-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