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에 최우선을” 중기 16%,땅투기근절 꼽아
수정 1990-04-20 00:00
입력 1990-04-20 00:00
중소기업계는 경제운용의 최우선과제로 물가안정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협중앙회가 1백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제운용의 최우선과제로 36.3%가 물가안정을 들었으며 17.7%는 중소기업 육성,15.6%는 부동산투기근절을 들었다.
이밖에 수출촉진을 꼽은 업체가 13%,산업평화정착이 12.7%였다.
임금협상에 대해서는 3월말 현재 39.7%가 올해 임금인상을 마쳤다고 응답했으며 43.4%는 진행중이라고 밝혀 비교적 순조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계의 경영과제로는 기술개발(35.4%) 노사안정(22.9%) 자동화(19.4%) 수출촉진(18.8%) 순으로 지적했다.
1990-04-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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