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정원 증원허용/문교부/취업률 높은 인기학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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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11 00:00
입력 1990-04-11 00:00
문교부는 10일 전문대학에 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납입금을 입학때부터 졸업까지 일정유지하는 방안을 강구,내년부터 실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각 전문대에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전문대학학장회의에서 이같이 시달하고 올해 99개교 사립전문대에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6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 전문대의 균형발전을 위해 91학년도 전문대 정원조정은 간호계를 제외한 입학정원 1천명미만인 학교에 대해 중점적으로 증원을 허용하고 신입생선발규모가 2천5백명이 넘는 학교는 동결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1개전문대의 증원은 4백명이내로 제한,전체증원수는 1만여명정도로 정했다.

문교부는 또 증원대상학과는 취업률이 높은 사회실무분야 여성인력개발분야등 최근의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1990-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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