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 3인조 강도/주인 인질 잡고 셋집까지 털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4-08 00:00
입력 1990-04-08 00:00
7일 하오1시쯤 서울 성동구 구의2동 68의17 박근석씨(65ㆍ상업)집에 20대 남자 3명이 침입해 박씨를 흉기로 위협,VTR 1대와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후 이 가운데 1명이 박씨를 인질로 잡고 있는 사이 나머지 2명이 박씨집 아래층에 세들어 사는 박영순씨(31) 방에 들어가 카메라 1대를 훔치는 등 모두 8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주인 박씨는 『방에서 자고 있는데 남자 3명이 들어와 준비해온 전깃줄로 손발을 묶고 장롱을 뒤진 뒤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고 말했다.
1990-04-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