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법적지위 내년 1월까지 절충”/최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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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7 00:00
입력 1990-04-07 00:00
정부는 한일 양국간 최대현안인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문제와 관련,현재까지의 협상진행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오는 5월말로 예정된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시 이 문제가 일괄타결되기는 어렵다고 판단,노대통령 방일에 관계없이 협상시한인 91년 1월16일까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호중 외무부장관은 6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일 양국은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본측이 국내법과의 마찰,다른 외국인과의 형평문제 등을 이유로 들어 일괄타결에는 난색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요구대로 관철되기는 힘들다고 본다』고 말했다.
1990-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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