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를 살해/화성서,범인 검거/연쇄살인관련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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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1 00:00
입력 1990-04-01 00:00
【화성=김동준기자】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31일 혼자 집을 보고 있던 6살짜리 여자어린이를 목졸라 살해한 이강남씨(29ㆍ화성군 태안읍 반월2리 372)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화성부녀자연쇄살해사건과의 관련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0일 낮12시쯤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혼자 집을 보고있던 옆집 정일옥씨(46)의 다섯째딸 미선양을 콩나물공장으로 쓰고 있는 인근창고로 끌고가 폭행하려다 정양이 소리를 지르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쌀부대에 넣어 자기집옆 농수로에 파묻었다는 것이다.
1990-04-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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