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5채이상 소유자 1천9백명/새달부터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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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23 00:00
입력 1990-03-23 00:00
1가구2주택이상 보유자 가운데 우선 5채이상을 가진사람에 대해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22일 다주택보유자에 대한 실태조사결과,서울에서만 8만8백89명이 집을 2채이상 갖고 있으며 그 주택수가 18만7천5백80채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중 5채이상보유자 1천9백2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세무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밖에 2채를 보유한 사람은 6만9천1백41명,3채보유자는 7천9백82명,4채보유자는 1천8백4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연말 현재 서울시내가구수는 총2백81만6천여가구,주택수는 1백50만6천여채로 주택보급률은 60.7%이다.
1990-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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