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통독회담 개최/서독외무/“국경선 논의때 파 참여 허용”
수정 1990-03-15 00:00
입력 1990-03-15 00:00
이들 6개국의 외무관리 18명은 서독 외무부의 원탁회의장에서 비공개리에 진행된 이번 회의를 통해 통독 문제와 관련한 본질적 문제는 접어두고 추후에 개최될 각료급 회담의 개최시기와 의제ㆍ절차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독 주재 외교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폴란드의 참여 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앞서 서독의 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은 13일 『폴란드는 국경선 문제가 의제로 오를 때 참여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함으로써 계속 배타적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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