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주한 영사처장 빠르면 월말 부임/타스통신 도쿄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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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5 00:00
입력 1990-03-15 00:00
【서울 연합】 소련관영 타스통신의 블라디미르 쿠츠코 도쿄지국장은 14일 휴전선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목측으로 약 5m이상의 콘크리트벽이 2.5㎞정도 휴전선남쪽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한반도가 초긴장지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북한측 지역에 콘크리트벽이 있는지는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쪽에도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주한 영사처장 임명문제와 관련,쿠츠코지국장은 『소련정부가 이달이나 늦어도 4월중에는 초대 주한영사처장을 서울에 보낼 것』이라면서 『누가 주한영사처장에 임명될 것인지는 밝힐 수 없으나 남북한 사정에 정통한 외무부 고위관리가 부임해올 것』이라고 말했다.
1990-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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