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정비원이 상인 집단구타/철거 항의에 뭇매
수정 1990-03-09 00:00
입력 1990-03-09 00:00
정비반원들은 매를 맞고 쓰러진 이씨와 이씨의 동생 조욱씨(22)를 타이탄트럭에 강제로 태워 중구 장충동 단속물보관소로 끌고가 무릎을 꿇린뒤 『신고하면 보복하겠다』노 협박하고 「쇠파이프로 단속반원을 때렸다」는 내용의 거짓 자인서를 받고 풀어줬다는 것이다.
1990-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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