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파편에 맞아 전북대생 실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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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7 00:00
입력 1990-02-27 00:00
【전주】 지난24일 하오6시쯤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중앙성당앞길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북대생 신동운군(22ㆍ국문과 2년)이 경찰이 쏜 최루탄 파편으로 왼쪽 눈의 안구가 파열돼 전주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실명위기에 처해있다.
1990-0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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