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전광뉴스 속보판 어제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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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3 00:00
입력 1990-02-13 00:00
◎최첨단 다색발광 시스템… 세종로의 새 명물로

최첨단 다색자체발광시스템(LED)을 이용한 국내 최대 최초의 서울신문 옥외 전광뉴스 속보판이 본사 북쪽 광장에 세워져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급증하는 뉴스를 신속히 전달할 이 전광뉴스판은 가로 10m,세로7m,높이 18m 규모로 양면에 적ㆍ녹ㆍ황 3색상의 선명한 전광뉴스 자막을 매일 상오 7시부터 자정까지 연속 표출ㆍ점멸 시킨다. 좌우 80도시각에서 가시거리는 5백m(유효 가시거리 30∼2백50m). 정보화 시대의 최첨단 매체로서 서울 광화문ㆍ세종로의 새로운 명물로 시민의 각광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설치협조=㈜국도).<김경빈기자>
1990-0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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