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장ㆍ형사과장 해직/「미장원강도」은폐 문책/경찰 방범 총비상령
수정 1990-02-10 00:00
입력 1990-02-10 00:00
치안본부는 이날 미장원강도사건과 관련,천기호서울시경 3부장을 공석중이던 치안본부 통신부장으로 전보발령하고 후임에 조성빈경무관(국방대학원)을 임명했다.
또 미장원강도사건이 3건이나 발생했음에도 상부에 보고를 소홀히 한 중부경찰서 김청환서장과 이이상형사과장을 직위해제한 뒤 징계키로 하고 박창림형사계장과 관할파출소장은 징계위에 회부했다.
1990-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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