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공석에/북한 중앙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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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0 00:00
입력 1990-02-10 00:00
【도쿄 AFP 연합】 북한의 박성철부주석은 북한의 개방정책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숙청됐을 것이라는 외국 추측들을 일축,건재한 것으로 8일 공식 보도되었다.

박성철은 8일 평양에서 열린 김일성이 제안한 「생산증가와 관리개선을 위한 대중동원」 30주년 기념 모임에서 보고연설을 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집회에는 오진우인민무력부부장,연형묵총리,몇몇 당정치국원들이 참석했다고 도쿄에서 수신된 중앙통신이 말했다.

중앙통신은 박성철이 아직 정치국원과 부주석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확인했다.
1990-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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