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모집 허위광고 1천8백만원 사취/심사비 명목 갈취
수정 1990-02-07 00:00
입력 1990-02-07 00:00
임씨는 지난해 8월1일 모일간지와 주간ㆍ월간지에 「모델활동비를 지원하고 상금 5백만원과 해외연수 특전을 준다」는 내용의 모델지망생 모집광고를 허위로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윤모양(21ㆍE여대 무용과2년) 등 1백53명으로부터 심사비명목으로 1인당 3만5천원씩을 받은뒤 같은 15일 최종선발된 최모양(19) 등 49명으로부터 다시 교육비명목으로 1인당 25만원씩을 받아 모두 1천8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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