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시민 불법 구금/진범 자수하자 석방/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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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6 00:00
입력 1990-02-06 00:00
부평경찰서는 지난 1월10일 인천시 북구 효성동 풍산금속공원 박상기씨(21)를 직장동료의 조흥은행신용카드 1장을 훔쳐 1백39만원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구속했다.
그러나 인천지검은 보완수사과정에서 이 사건의 진범이 같은 직장동료인 이성윤씨(31)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던중 지난2일 이씨가 인천지검에 직접 자수했다는 것이다.
1990-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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