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ㆍ미, 첫 군축세미나/3월26일∼30일 스탠퍼드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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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6 00:00
입력 1990-02-06 00:00
◎3국 학술연구기관,「철군」등 논의/북선 송효경 외교부 부부장등 참가

남북한및 미국 등 3국의 군축문제에 관한 민간학술회의가 오는 3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 스탠퍼드대 국제전략연구소(소장 존 루이스교수) 주최로 열린다.



5일 학계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소장 정종욱교수)와 북한의 사회과학원 산하 평화군축연구소(소장 송효경외교부부부장)가 공동으로 참가,한반도의 최근 정세분석및 주한미군 철수와 이에따른 남북간 군축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측은 이번 회의에 서울대 정종욱ㆍ하영선교수와 고려대 한승주교수 등 4∼5명이 참석하며 북한측에서는 송외교부부부장 등 고위관료 4∼5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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