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ㆍ일과 관계 개선 지원
수정 1990-02-06 00:00
입력 1990-02-06 00:00
최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한미 안보협력관계는 계속 발전시키되 주한미군 장래를 포함한 한미 군사협력관계는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의 진전여부를 감안,신축성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남북 관계개선의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경우 주한미군 철수를 적극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장관은 또 『오는 9월의 북경아시안게임을 한중 관계개선의 결정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말하고 『아시안게임 기간중 대규모의 선수단과 관광단이 방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무부ㆍ체육부 등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사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보고내용2면>
1990-02-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