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ㆍ근면… 뚜렷한 소신 겸비/안공혁 해항청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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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1 00:00
입력 1990-02-01 00:00
온화한 용모에 말씨도 부드러운 선비형. 서울대법대 출신이지만 「법 없이도 살 사람」이란 평을 들을 정도로 성실ㆍ근면하다.

증보국장시절 금융실명제 추진방향이 자신의 소신과 다르게 정해지자 스스로 국방대학원 입교를 택하고 후진을 위해 한직으로 물러나는등 강직한 행동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강남욱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
199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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