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 공화 대표간사(15인 통합추진위 3당 대표간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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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26 00:00
입력 1990-01-26 00:00
◎갈등ㆍ이견,대화ㆍ호양으로 풀터

『호양의 정신속에 서로가 하나가 돼 새 정치틀의 기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타합의 차원에서 모든 문제를 접근하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공화당의 최각규사무총장은 지난 22일 청와대 3당 총재의 합당선언으로 이미 정치적 의미의 3당통합은 이뤄진 것이라며 「공화당」이라는 당명 대신 「우리」라는 단어로 3당의 하나됨을 거듭 강조했다.

­각당 대표간사들의 역할은.

『6인간사회의는 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성되는 것이지 특별한 별도의 기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표간사들은 각당의 연락업무등을 맡고 당지도부와의 가교역할등을 할 것이다. 간사단은 앞으로 15인 추진위에서 다룰 의제등을 결정하고 전체회의에 앞서 각당간의 의견조정등을 맡을 것이다』

­신당의 지도체제등을 둘러싸고 3당간의 입장차이가 있는 듯한데 공화당의 입장은.

『3당총재들께서 이미 충분히 논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 3당총재들의 뜻을 받들어 실무적 차원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진위에서 처리해 나갈 것이다』

­권력구조 문제도 앞으로 추진위에서 다룰 것인가.

『우리는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된 제반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보다 바람직한 정강정책등을 마련,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임무다. 권력구조와 관련한 보도등은 언론이 지나치게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지구당위원장 배분등에 있어 각당간 잡음이 적지않을 것 같은데.

『서로 상식의 선에서 처리하면 큰 무리가 없고 당원들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최태환기자>
1990-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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