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 유전개발 참여/럭금ㆍ현대/가 페트로사와 합작
수정 1990-01-13 00:00
입력 1990-01-13 00:00
동력자원부는 럭키금성과 현대종합상사가 캐나다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사와 합작으로 뉴기니유전개발을 12일 신청해옴에 따라 이를 허가할 방침이다.
이번 합작에는 기존 광구 소유주인 캐나다측이 85%,한국측이 15%의 지분을 갖고 참여하게 된다.
PPL30광구개발은 한국석유개발공사가 지난해에 캐나다측과 공동개발을 협의했던 곳으로 주변이 정글지대여서 시추나 탐사비용이 많이 들고 채유여건이 나빠 그동안 개발되지 못했다.
석유전문가들은 현재 뉴기니주변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량은 개발이 되지않아 극히 저조한 실정이나 원유나 가스의 부존이 확인돼 상당한 양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1990-01-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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