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걸린 아가씨 파출소서 나체 쇼
수정 2009-07-06 00:00
입력 2009-07-06 00:00
아연실색하여 미처 말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윤양은「팬티」와「브래저」차림이 되어『너희들 사람을 우습게 봤어』하며 으름장. 계속해서 아슬아슬「팬티」를 무릎 밑까지 내리곤 시위하는 통에 모두 혼비백산하여 즉시 귀가조치.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데「펜」보다 더 센 것이 있었군.
<마산>
[선데이서울 72년 9월 17일호 제5권 38호 통권 제 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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