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앞둔 北 ‘특식’은 ‘강냉이 국수’
수정 2010-06-21 16:25
입력 2010-06-21 00:00
조선신보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발 기사에서 “대사관 직원들이 남아프리카의 재료로 손수 만든 국수를 대접하자 선수들은 별맛이라며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신문은 그러나 언제 선수들이 국수를 먹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안희정 남아공 주재 북한 대사는 “선수들이 우리 국수를 먹고 싶을 것 같아 준비했다”면서 “국수를 먹고 포르투갈을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북한에는 ‘별미’로 국수를 즐기는 사람이 많으며,평양시내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에서도 쟁반국수 등 여러 가지 국수를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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