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메시 “한국은 빠르고 위험한 팀”
수정 2010-06-14 04:36
입력 2010-06-14 00:00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극전사와 맞붙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 핵심’ 리오넬 메시(23.바르셀로나)가 한국 대표팀에 대해 “빠르고 위험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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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4일(한국시간) 새벽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대학교 ‘하이퍼포먼스 센터’에서 치러진 팀 훈련을 끝내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 “한국에는 빠른 선수가 많다. 볼을 소유했을 때 위험한 팀”이라고 밝혔다.
전날 끝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던 메시는 경기 내내 폭발적인 드리블과 자로 잰듯한 패스로 아르헨티나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
특히 3-4차례 결정적인 골 기회가 있었지만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빈센트 에니에아마(텔아비브)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자신의 월드컵 1호골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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