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서 바르셀로나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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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7 08:16
입력 2015-07-27 08: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명문구단 간 자존심 대결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를 꺾었다.

맨유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 대회 3연승을 달렸다.

최근 8경기에서 골 침묵을 지켰던 맨유 웨인 루니는 전반 8분 애슐리 영의 코너킥을 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맨유는 후반 20분 제시 린가드가 교체투입된 지 2분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종료 직전 하피냐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려했지만 곧바로 맨유 아드난 야누자이에게 추가골을 허용, 무릎을 꿇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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