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정, 킴 부탱과 ‘하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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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18 20:32
입력 2018-02-18 20:28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최민정이 18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 캐나다 킴 부탱(왼쪽), 은메달 중국 리 진위와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최민정은 500m 결승전에서 캐나다의 킴 부탱과 접촉으로 실격처리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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