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기 휘날리며’ 이미현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7 13:58
입력 2018-02-17 13:55
/
7
-
[올림픽] 태극기 두른 이미현17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전을 마친 이미현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엄지척 이미현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출전한 이미현이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미현은 예선에서 종합 13위를 기록,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아쉽지만 잘싸운 이미현 밝은 웃음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출전한 이미현이 2차례의 예선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미현은 예선에서 종합 13위를 기록,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수고했어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출전한 이미현이 예선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오자 코치가 격려하고 있다. 이미현은 예선에서 종합 13위를 기록,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이미현 중력을 거슬러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미현은 예선에서 종합 13위를 기록,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이 태어난 한국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이미현 멋진 도약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이미현이 환상적이 연기를 선보고 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이미현 멋진 도약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이미현이 환상적이 연기를 선보고 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출전한 이미현이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미현은 예선에서 종합 13위를 기록,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
1994년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을 한 번 버렸던 나라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