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트트랙 남북훈련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13 10:59
입력 2018-0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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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녀북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정광범이 한국 여자팀의 계주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오른쪽은 김예진.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쇼트트랙 남북계주?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최은성이 한국 여자팀의 계주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오른쪽은 이유빈.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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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녀북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정광범이 한국 여자팀의 계주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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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녀북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최은성이 한국 여자팀의 계주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오른쪽은 이유빈.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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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녀북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정광범이 한국 여자팀의 계주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오른쪽은 김아랑.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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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북한선수 남한코치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정광범과 최은성이 한국팀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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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대화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최은성과 한국 김예진이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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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대화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최은성과 한국 김예진이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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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대화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북한 쇼트트택 최은성과 한국 김예진이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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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훈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쇼트트랙 남한 여자 선수와 북한 남자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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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훈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쇼트트랙 남한 여자 선수와 북한 남자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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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남북훈련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쇼트트랙 남한 여자 선수와 북한 남자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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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쇼트트랙 남한 여자 선수와 북한 남자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둔 한국의 최민정 등 남녀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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