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셀피 찍는 ‘미녀 삼총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09 11:03
입력 2018-02-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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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나,둘,셋 찰칵’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가 셀피를 찍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연합뉴스 -
[올림픽] 경기 시작 기다리는 한국팀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 겜린이 자리에 앉아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연합뉴스 -
[올림픽] 우리는 한국팀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 겜린이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연합뉴스 -
[올림픽] 차준환, 시즌 최고점 77.70점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연기를 마치고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차준환, 단체전 쇼트 77.70점 ’시즌 최고점’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 최다빈과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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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단체전 쇼트 77.70점 ’시즌 최고점’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 민유라, 최다빈, 김하늘, 겜린과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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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가 셀피를 찍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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