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컬링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핀란드 꺾고 ‘첫 승’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08 14:56
입력 2018-02-08 14:5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장혜지-이기정은 핀란드의 오오나 카우스테(30)-토미 란타마키(50)를 9-4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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