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한 털모자 쓴’ 북한 윤용복 단장 시설 점검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26 14:01
입력 2018-01-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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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점검 나선 북한 윤용복 단장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강원도 평창군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에서 건물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NOC 숙소 점검하는 윤용복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오전 북한 국가올림픽 위원회(NOC) 인사들이 묵을 숙소인 평창 홀리데이인호텔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류와 수첩 든 북한 윤용복 단장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강원도 평창군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에서 건물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틀째 점검 나선 북한 윤용복 단장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강원도 평창군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에서 점검을 마친 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NOC 숙소 점검하는 윤용복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오전 북한 국가올림픽 위원회(NOC) 인사들이 묵을 숙소인 평창 홀리데이인호텔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6일 강원도 평창군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에서 건물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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