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男 사격 50m 소총 단체전 은메달
수정 2014-09-25 10:08
입력 2014-09-25 00:00
권준철·박봉덕·유재진, 개인전 본선 4, 6, 7위로 결선 진출
박봉덕(41·동해시청), 유재진(27·IBK기업은행), 권준철(26·상무)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천869.0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이 종목에서 여자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한국은 남자 대표팀의 동반 우승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전 본선 합산 점수로 단체전 메달이 결정되는 가운데 권준철이 623.8점, 박봉덕이 622.7점을 보탰다. 유재진이 622.5점을 거들었다.
금메달은 1천876.0점을 쏜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단체전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동메달은 카자흐스탄(1천859.0점)이 가져갔다.
2시리즈부터 중국에 이어 2위를 달린 한국은 마지막 시리즈에서 권준철이 104.6점, 박봉덕이 104.1점, 유재진이 104.2점을 쏘며 분전했으나 개인전 본선 1∼3위를 독식한 중국을 앞지르지는 못했다.
권준철, 박봉덕, 유재진은 본선에서 각각 4, 6, 7위에 올라 결선에도 진출했다.
결선은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한다.
◇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1. 중국(1천876.0점)
2. 한국(1천869.0점)
3. 카자흐스탄(1천859.0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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